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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체 직관: 상자 들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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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삿날, 책이 가득 든 20kg 상자를 바닥에서 들어 올려야 합니다. 흔히 '허리를 굽히지 말고 무릎을 굽혀서 들라'고 합니다. 실제로 두 자세를 몸으로 비교해 보면 허리에 오는 느낌이 다릅니다.

무릎을 굽혀 드는 자세가 허리를 보호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를 고르세요.